| 질문 | 답 |
|---|---|
| 무엇을 연구하는가 | 지방의회 의정 과정에서 주민 요구를 의제로 번역하고, 갈등을 조정하고, 절차를 설계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역량 |
| 왜 중요한가 | 지방의회에는 참여 절차가 있지만, 그 결과가 정책학습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약하다 |
|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 | 주민 정책 여정(구성개념의 뼈대 · 행정부담 연구 기반) · 어댑티브 거버넌스(이론적 기반) · 경계확장자와 일선 정책기업가(행위자 렌즈) · 인간중심 정책설계(연구기법) |
| 무엇을 만드는가 | 지방의원 개인의 퍼실리테이팅 역량을 측정하고, 이를 합산해 의회 전체의 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타당화된 척도 — 의정연수와 정책지원 교육에 활용 |
| 학위논문 | 「주민 정책 여정 관점에서 본 지방의회 퍼실리테이팅 역량 — 지방의원 역량 측정도구의 개발과 타당화」 |
| 주요 일정 | 코스워크 2026–2028 → 예비심사 2028-1 → 질적 연구 2028-2 → 척도 타당화 2029 → 본심사 2030 |
정보대학원에서 사용자경험(UX)과 경영정보시스템(MIS)을 공부하며, 서비스의 품질이 내용만큼이나 전달과 경험의 설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사용자는 정보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인지(사용성), 원하는 일을 걸림돌 없이 해결할 수 있는지(유용성), 과정에서 불안이 줄고 신뢰가 생기는지(감성)에 따라 서비스를 다르게 평가한다.
언론·디지털 콘텐츠·UX 실무와 국회 입법보좌를 거쳐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일하면서, 이 관점은 정책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주민은 정책을 법령 문구로 체감하지 않는다. 안내문, 민원 응대, 참여 절차, 심의 과정의 소통, 집행 이후의 피드백을 통해 정책을 하나의 서비스로 경험한다. 같은 정책이라도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 전달하는 언어, 절차의 명확성에 따라 주민의 수용성과 집행 결과가 달라지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았다.
여기서 이 연구의 문제의식이 생겼다 — 정책은 결정 이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접하는 접점과 절차, 환류 구조를 통해 비로소 체감 가능한 공공서비스가 된다.
정책지원관의 일은 조례 제·개정 검토, 예산·결산 심사 지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민원·청원의 의제화, 의원 발언 준비 등이다. 이 일들은 모두 의원·집행부·주민 사이의 경계에서 일어난다. 이 자리에서 관심은 개별 서비스의 설계보다 다음의 제도적 과정으로 옮겨갔다.
이 질문들은 하나의 연구 프로그램으로 묶인다 — 지역 거버넌스에서 누가 연결하고 조정하는가. 학위논문은 이 질문을 지방의회라는 공식 대표기관에서 다루고, 지역활성화 소연구는 로컬 커뮤니티라는 비공식 영역에서 다룬다(Ⅹ장 · 소논문 포트폴리오).
한국의 지방의회는 지역소멸,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처럼 원인과 해법이 얽힌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 주민 간담회, 공청회, 민원 청취 등 참여 절차는 존재하지만, 그 결과가 의제 설정 → 조례 발의 → 예산 심의 → 집행 점검으로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지 않다.
거버넌스를 '사회적 조정'으로 보는 관점(이명석, 2002)과 한국 거버넌스 논의(김의영, 2014)에 비추어 보면, 지방의회의 과제는 의견을 모으는 데서 멈추지 않고 주민참여를 정책학습과 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과정 설계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지방의회는 집행기관이 아닌 주민대표기관이다. 다음 특성 때문에 지방의회는 적응적 거버넌스의 구조적 조건을 잘 갖춘 기관이지만, 그 잠재력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실현되지 않고 있다.
| 지방의회의 특성 | 거버넌스에서의 의미 |
|---|---|
| 근접성·현장성 | 주민 요구와 정책결과의 변화를 먼저 감지 |
| 다중 행위자 접점 | 주민·집행부·전문가·이해관계자 사이의 지식 연결 |
| 대표성과 정치적 경쟁 | 다양한 관점의 표출과 갈등의 제도화 |
| 조례·예산·감사 권한 | 숙의 결과를 공식 정책수단으로 전환 |
| 반복적 의정주기 | 정책결과의 점검과 재의제화 |
이러한 특성은 가능성일 뿐 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 본 연구는 "지방의회는 적응적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있을 때 감지·학습·제도수정이 실제로 일어나는가"를 묻는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1.13 시행)으로 지방의회에 정책지원 전문인력(정책지원관)이 도입되었다. 정책지원 전문인력은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두며, 지방공무원으로 보한다(「지방자치법」 제41조). 정책지원관은 의결권이 없지만, 의원·집행부·주민 사이의 정보와 요구가 모두 지나가는 구조적 위치에 있다. 지방의회의 잠재력이 실제 작동으로 바뀌려면 이 경계를 잇는 매개자가 필요하며, 정책지원관은 그 촉매(catalyst)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정책지원 업무에 들어오면서, 자료 분석·문제 정의·대안 검토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AI가 정책지원의 연결 기능을 강화하는지, 아니면 검증과 책임의 문제를 만드는지는 지금 확인해야 할 질문이다.
| 개념 | 본 연구에서의 의미 |
|---|---|
| 퍼실리테이팅 역량 (Facilitating Capacity) | 본 연구의 핵심 구성개념. 지방의원이 의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상호작용을 설계·운영하여, 주민 요구를 의제로 번역하고, 갈등을 조정하고, 절차를 설계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과정 역량. 의회의 역량은 의원 개인 역량이 모여 구성됨 |
| 어댑티브 거버넌스 (Adaptive Governance) | 결과를 완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에서, 다수의 행위자가 학습·실험·피드백을 통해 제도와 규칙을 조정해 가는 거버넌스. 핵심은 학습이 실제 제도수정으로 이어지는가 |
| 복잡적응계 (Complex Adaptive Systems) | 다수의 행위자가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적응하는 체계. 지역문제가 단일 해법으로 풀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배경 관점 |
| 경계확장자 (Boundary Spanner) | 조직·부문·집단의 경계를 넘나들며 정보와 관계를 잇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행위자 (Williams, 2002) |
| 일선 정책기업가 (Street-level Policy Entrepreneur) | 정책을 결정하는 공식 권한은 없지만, 현장 가까운 위치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준비해 정책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자. Kingdon의 정책기업가 개념을 일선 행위자로 확장한 연구 흐름 |
| 정책의 창 (Policy Window) | 문제·대안·정치의 흐름이 만나 정책변화가 가능해지는 짧은 기회 (Kingdon, 1984). 이후 의제가 결정·집행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램 흐름·과정 흐름이 추가 제안됨 (Howlett, McConnell & Perl, 2015) |
| 주민 정책 여정 (Citizen Policy Journey) | 주민이 요구를 제기하고, 의정 과정에 참여하고, 결과를 체감하기까지의 전 과정. 개념적 기반은 시민이 국가와 만나는 과정의 경험 비용을 다루는 행정부담 연구이며(Moynihan et al., 2015), 이를 단계별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UX의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 지도를 활용함. 본 연구에서는 퍼실리테이팅 역량 4차원의 구성 뼈대 |
| 접점·마찰 (Touchpoint·Friction) | 정책 여정에서 주민이 제도와 만나는 지점과, 그 지점에서 발생하는 학습·심리·순응 비용. 행정학의 행정부담(administrative burden) 개념과 연결됨 |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Design-based Public Administration) | 공공행정 연구에서 디자인 접근을 최적화·탐색·공동창조의 관점으로 활용하는 연구 프로그램 (van Buuren et al., 2020) |
본 연구의 이론 구조는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복잡·불확실 환경에서 학습·환류·적응이 작동하는 거버넌스가 요청된다
의원·주민·집행부의 경계에 선 행위자가 잠재력을 실제 작동으로 바꾼다
의제 번역 · 갈등 조정 · 절차 설계 · 학습 환류
측정 가능한 역량으로 정리되면, 이는 진단 · 교육 · 훈련 도구로 쓰일 수 있다.
여러 이론을 쓰는 연구는 산만하다는 비판을 받기 쉽다. 그래서 각 이론이 연구에서 맡는 기능을 먼저 밝힌다. 여러 이론을 하나의 거대 이론으로 합치지 않고, 의정 과정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보는 분석 관점으로 사용한다.
| 질문 | 이론 | 연구에서의 기능 |
|---|---|---|
| Why 왜 필요한가 | 어댑티브 거버넌스 | 학습·피드백 거버넌스가 요청되는 맥락의 정당화 — 이론적 앵커 |
| Who 누가 작동시키는가 | 경계확장자 · 일선 정책기업가 | 의원·정책지원관이 경계를 잇고 기회를 포착하는 방식의 설명 — 행위자 렌즈 |
| With whom 누구와 함께하는가 | 협력적 거버넌스 · 공동생산 | 주민·이해관계자 참여의 메커니즘과 유형 |
| What 무엇을 줄여야 하는가 | 행정부담 · 마찰 | 참여를 가로막는 장애 요인의 진단 틀 |
| How 어떻게 설계하는가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 정책의 창 | 정책 여정·접점 관점의 개입 도구, 의제가 정책수단으로 번역되는 경로 — 연구기법 |
이 관점들이 수렴하는 지점이 퍼실리테이팅 역량이다. 즉 퍼실리테이팅 역량은 (a) 어댑티브 거버넌스가 요청하는 학습·환류 기능을, (b) 경계에 선 행위자가, (c) 다중 이해관계자의 상호작용 안에서, (d) 참여의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e) 설계 도구를 활용해 수행하는 지방의원의 과정 역량이며, 의회의 역량은 이 개인 역량이 모여 구성된다(Ⅲ 개념의 수준과 측정의 수준).
어댑티브 거버넌스는 Holling(1978)의 적응관리(adaptive management)에서 출발해, 공유자원 거버넌스 논의(Dietz, Ostrom & Stern, 2003)와 사회–생태 시스템 연구(Folke et al., 2005)를 거쳐 발전하였다. 이후 연구들은 이 분야가 적응관리, 회복력(resilience), 다중심 거버넌스(polycentric governance), 협력적 거버넌스라는 네 전통 위에서 형성되었음을 정리하였다(Chaffin et al., 2014; Karpouzoglou et al., 2016).
본 연구는 이 중 다중심 거버넌스와 협력적 거버넌스 계열을 주된 앵커로 삼고, 다층 학습 이론(Pahl-Wostl, 2009)을 학습 환류의 설명 도구로 활용한다. Heifetz(1994)의 '기술적 문제와 적응적 도전' 구분은 어댑티브 거버넌스의 표준 계보가 아닌 리더십 이론이므로, 지방의회 현장의 문제 유형을 설명하는 보조 렌즈로만 제한적으로 쓴다.
한편 어댑티브 거버넌스가 기존 권력관계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Eshuis & Gerrits, 2021)도 함께 검토한다. 본 연구는 대표성·책임성·공식 권한을 가진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이 한계가 제도적 권한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볼 수 있다.
UX·서비스디자인과 행정학의 결합은 독자적 주장이 아니라, 2010년대 이후 공공행정학에서 축적된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연구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다. Bason(2014)은 공공정책에서 디자인 접근의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소개했고, Mintrom과 Luetjens(2016)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디자인 사고의 활용과 한계를 논의했으며, van Buuren 등(2020)은 이를 공공행정의 연구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Madsen, Mikkelsen과 Moynihan(2022)은 행정부담·레드테이프·슬러지·마찰 개념을 하나의 틀로 통합하여, UX의 실무 개념을 행정학 이론 안에서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본 연구에서 주민 정책 여정은 행정학의 개념 틀이고, 인간중심 설계 기법은 연구기법이다. 여정 관점은 시민–국가 상호작용의 경험 비용을 다루는 행정부담 연구에 근거하여 퍼실리테이팅 역량의 하위차원을 여정 단계로 구성하는 데 쓰이고(Ⅴ-04), 설계 기법은 그 단계별 접점에서 문항을 도출하는 데 쓰인다.
본 연구는 이 흐름 위에 서지만, 디자인학을 이론적 틀로 채택하지 않는다. 여정 지도·맥락 탐구·이해관계자 지도 같은 인간중심 설계 기법은 척도 문항을 현장 경험에서 도출하는 단계에서 도구적으로 활용한다. 연구의 결과물은 디자인 산출물이 아니라, 행정학의 표준 절차로 검증된 측정도구이다.
| 구분 | 경계확장자 | 일선 정책기업가 |
|---|---|---|
| 핵심 행위 | 연결 · 번역 · 조정 | 문제정의 · 대안준비 · 기회포착 |
| 작동 시점 | 상시적 (관계와 신뢰의 축적) | 국면적 (정책의 창이 열리는 시점) |
| 주된 자원 | 네트워크 · 신뢰 · 여러 조직의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 | 전문성 · 발언권 · 끈질김 (Kingdon, 1984) |
| 지방의회에서의 모습 | 의원–집행부–주민 사이의 정보·요구 중계 | 조례안·발언·감사 지적사항의 사전 준비 |
| 퍼실리테이팅 4차원과의 연결 | 갈등 조정 · 절차 설계 | 의제 번역 · 학습 환류 |
두 렌즈는 경쟁하지 않고 보완한다. 경계확장자 렌즈는 정책지원이 평소 무엇을 쌓는지를, 정책기업가 렌즈는 그 축적이 언제 정책변화로 바뀌는지를 설명한다.
학위논문은 지방의회 의정 과정을 주민 요구가 정책 의제로 바뀌고, 이해관계자 간 조정과 심의를 거쳐 제도개선으로 환류되는 과정으로 본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원이 수행하는 기능을 퍼실리테이팅 역량으로 개념화하고, 의원 개인 수준의 척도를 개발·타당화하는 것이 논문의 범위이다. 의회 수준의 진단은 타당화된 개인 척도를 합산하여 수행한다.
| 단계 | 연구질문 | 방법 | 범위 |
|---|---|---|---|
| Q1 개념화 | 지방의회 의정 과정에서 퍼실리테이팅 역량은 어떤 하위차원으로 구성되는가? | 질적 연구 — 문헌검토 · 심층면접 · 초점집단면접 | 학위논문 |
| Q2 측정·타당화 | 그 하위차원을 측정하는 척도는 어떻게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개발·검증되는가? | 양적 연구 — 내용타당도 · 예비조사 · EFA · CFA | 학위논문 |
| Q3 관계 검증 | 퍼실리테이팅 역량은 심의 품질·이해관계자 협력·정책학습과 어떤 관계를 갖는가? | 구조방정식 기반 매개·조절 분석 | 후속 연구 |
Q1과 Q2는 척도개발 연구의 표준 절차(Hinkin, 1998; MacKenzie, Podsakoff & Podsakoff, 2011)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각 하위차원은 단일 이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의정 과정의 단계와 관련 이론을 교차하여 구성한 작업가설이다. 1단계 질적 연구에서 수정될 수 있다.
| 하위차원 | 의정 과정 단계 | 이론적 근거 | 문항 도출 기법 |
|---|---|---|---|
| 의제 번역 (Translating) — 주민 요구를 정책 의제로 변환 | 의제 형성 | 공동생산 (Voorberg et al., 2015; Nabatchi et al., 2017) · 정책기업가의 문제정의 (Mintrom & Norman, 2009) · 행정부담의 학습비용 (Moynihan et al., 2015) | 맥락 탐구 — 실제 업무 관찰·면접 |
| 갈등 조정 (Coordinating) —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이 중재 | 심의·조정 | 협력적 거버넌스 (Ansell & Gash, 2008; Emerson et al., 2012) · 경계확장 (Williams, 2002) ·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Svara, 2008) | 이해관계자 지도 |
| 절차 설계 (Connecting) — 회의·공론 과정의 접근성·명료성 확보 | 심의 절차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van Buuren et al., 2020) · 행정부담의 심리·순응 비용 (Madsen et al., 2022) | 여정 지도 — 주민이 의회 절차를 겪는 경로 |
| 학습 환류 (Learning) — 심의 결과를 제도개선·차기 의제로 환류 | 환류·학습 | 다층 학습 (Pahl-Wostl, 2009) · 어댑티브 거버넌스 (Folke et al., 2005) · 정책의 창 프로그램 흐름 (Howlett et al., 2015) | 공동생산 프레임 기반 사례 분석 |
국내에서도 지방의회 의정역량·의정평가 척도가 개발되어 왔다(김영수, 2007; 신원득 외, 2015; 최인정·김상봉, 2018). 본 연구와 기존 연구의 차이는 의정을 어느 쪽에서 보는가에 있다.
| 구분 | 기존 지방의회 역량 연구 | 본 연구 |
|---|---|---|
| 관점 | 의회·의원 쪽에서 본 의정 기능 (공급 측면) | 주민이 의정을 겪는 경로 — 주민 정책 여정 (경험 측면) |
| 측정 내용 | 결과 지표(조례 발의 건수, 출석률, 감사 지적 건수) · 의원의 역할 인식 | 여정 단계별로 의원이 수행하는 과정 역량(process competency) |
| 문항 도출 | 의정 기능·역할 분류 | 여정 지도·접점 분석 (인간중심 설계 기법) |
| 이론적 근거 | 의정 기능·역할론 | 행정부담 (Moynihan et al., 2015; Madsen et al., 2022) · 공동생산 (Nabatchi et al., 2017) |
| 측정 단위 | 의원 개인 또는 의회 단위 지표 | 의원 개인 역량 → 의회 단위 합산 |
네 하위차원(의제 번역 → 갈등 조정 → 절차 설계 → 학습 환류)은 주민의 요구가 제기되어 제도개선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 단계에 대응한다. 따라서 주민 정책 여정은 문항을 만드는 보조 도구가 아니라 구성개념의 뼈대이다. 이 관점은 디자인학 이론이 아니라, 시민이 국가와 만나는 과정에서 겪는 학습·심리·순응 비용을 다루는 행정부담 연구에 근거한다(Ⅳ-04).
동시에 퍼실리테이팅 역량이 기존의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정치적 경계확장(Sørensen et al., 2020), 횡단적 리더십(Grøn & Jacobsen, 2025)과 실질적으로 구별되는지는 통계 이전에 이론적으로 먼저 판별한다(Ⅵ. 판정 게이트).
| 항목 | 내용 |
|---|---|
| 연구 참여자 | 전·현직 지방의원 12~15명 · 정책지원관 6~8명 · 의회 외부집단 — 의정 모니터링·주민참여 활동가 등 의회에 관심도가 높은 시민사회 활동가 4~6명 |
| 자료 수집 | 반구조화 심층면접(60~90분) · 초점집단면접 2~3회(회당 5~7명) · 인간중심 설계 기법(여정 지도·이해관계자 지도) 병행 |
| 표집 전략 | 광역·기초, 도시·농어촌, 의정 경력의 균형을 고려한 목적표집 · 외부집단은 의정 모니터링·참여 경험을 기준으로 선정 · 포화에 이를 때까지 이론적 표집 병행 |
| 분석 방법 | 주제분석(Braun & Clarke, 2006) · 분석 판단은 감사추적으로 기록 |
| 타당성 확보 | 동료 검토 · 참여자 검증 · 감사추적 |
| 산출물 | 하위차원 확정 · 초기 문항 50~80개 |
외부집단 면접은 주민 쪽에서 본 의정의 접점과 마찰을 확인하는 데 쓰며, 여정 지도 작성의 핵심 자료가 된다. 의원·정책지원관 면접이 '의회가 무엇을 하는가'를 보여준다면, 외부집단 면접은 '그것이 주민에게 어떻게 겪어지는가'를 보여준다. 주민 경험 지표는 2단계의 준거타당도 변수 후보로 검토한다.
면접에는 정책지원 업무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포함하여, AI가 각 하위차원의 수행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적으로 확인한다.
1단계는 예비심사에서 연구설계를 승인받고 연구윤리 심의(IRB) 승인을 받은 뒤 수행한다. 예비심사 이전에는 문헌과 공개 의정기록만으로 하위차원의 예비 근거를 마련한다.
| 항목 | 내용 |
|---|---|
| 측정 단위 | 의원 개인의 퍼실리테이팅 역량 · 의회 수준은 소속 의원 점수의 합산·분포로 구성 (합산형 구성 모형) |
| 평가 방식 | 의원 자기평가 · 정책지원관의 타인평가(지원하는 의원 대상) · 병행 여부는 G2에서 확정 · 병행 시 평가원 간 측정동일성 검정 |
| 모집단 | 측정 대상: 전국 지방의원 약 3,968명(제9회 지방선거 선출 기준) · 타인평가자: 정책지원관 최대 약 1,984명(「지방자치법」 제41조 제1항 상한) — 조사 시점에 재산정 |
| 표본 | 척도개발 권고 기준과 응답 가능성을 함께 고려 · 예비조사와 본조사 분리 원칙 · 필요 응답률(필요 n ÷ 모집단)을 선례 응답률과 비교해 G2에서 실현성 판정 |
| 표집 | 광역별 의회 명부 기반 비례할당 · 지방의회 관련 협의체 협조 |
| 내용타당도 | 학계·실무 전문가 8~10명 · 내용타당도 지수(CVI) .80 이상 |
| 측정모형 | 반영모형의 적절성을 사전 검토하고, 1단계 결과에 따라 형성·과정·다층모형 여부를 재판정 |
| 타당도 검증 | EFA(주축분해, promax 회전) → CFA → 수렴타당도(AVE ≥ .50, CR ≥ .70) → 판별타당도(Fornell–Larcker, HTMT) → 측정동일성 |
| 분석 도구 | SPSS · R(lavaan, semTools) · Mplus |
소논문은 학위논문의 각 장을 미리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소연구 A~D와 학위논문 연계 후보 ③~⑥의 구분은 Ⅹ장을 따른다.
| 학위논문 장 | 내용 | 연결되는 선행 연구 |
|---|---|---|
| 1장 서론 | 문제의식 · 정책 여정 관점 · 연구질문 | — |
| 2장 이론적 배경 | 어댑티브 거버넌스 · 행위자 렌즈 · 협력적 거버넌스 · 행정부담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 소연구 A 공공서비스디자인 Q · C 생성형 AI 수용 · 후보 ③ 행정부담 · ④ 어댑티브 거버넌스 |
| 3장 연구설계 | 척도개발 절차 · 인간중심 설계 기법의 결합 · 연구윤리 | — |
| 4장 1단계 질적 연구 | 하위차원 도출 · 문항 생성 | 후보 ⑤ 의정기록 기반 예비 분석 · ⑥ 정책지원관 역할 유형 |
| 5장 2단계 양적 연구 | 내용타당도 · EFA · CFA · 타당도 검증 | — |
| 6장 결론 | 이론·실무 함의 · AI와 정책지원 · 후속 연구(Q3) | 소연구 B RAG×TAG 실험 · C 생성형 AI 수용 |
설계를 처음부터 고정하지 않고, 세 번의 판정을 거쳐 범위를 좁힌다.
| 게이트 | 시점 | 판정 내용 | 현재 |
|---|---|---|---|
| G1 이론적 앵커 | 2026. 12 | 어댑티브 거버넌스를 이론적 앵커로 채택하는가, 정책학 계열 이론은 어떤 역할을 맡는가 | 잠정 결론 — 어댑티브 거버넌스를 앵커로 유지, 정책의 창·디자인 기반 공공행정은 과정 설명·연구기법으로 편입 |
| G2 개념 판별 | 2027. 11 | 퍼실리테이팅 역량이 기존 리더십·경계확장 개념과 구별되는가, 의원 개인 역량의 평가 방식(자기평가 · 정책지원관 타인평가 · 병행)과 표본 실현성은 확보되는가 — 문헌·기존 척도·공개 의정기록으로 판정 | 예정 |
| G3 설계 승인 | 2028-1 | 예비심사 — 연구문제·이론·방법의 승인 | 예정 |
| 점검 | 2029-1 | 1단계 결과에 따른 측정모형(반영·형성·과정·다층) 판정 | 예정 |
석박사통합과정 이수 요건은 총 60학점 이상(전공 42학점 이상 + 선택 18학점 이하)이다. 국정전문대학원 학사운영 내규 제6조에 따라 학기당 기본 9학점, 희망하는 2개 학기에 한해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도전학기 학점은 이 한도와 별도로 산정된다.
수강 원칙은 두 가지이다. 첫째, 2027년까지 전공과목을 우선 이수하여 전공 42학점을 채운다. 둘째, 2028년에는 주전공과 타 전공 선택을 함께 이수하며, 타 전공 선택은 학위논문에 필요한 방법론 과목을 중심으로 고른다. 선택 학점은 18학점 이하이므로 2028년에 주전공을 수강한 만큼 타 전공 선택 과목 수를 줄인다. 이렇게 하면 6학기 동안 60학점을 채워 조기수료를 신청하고, 2029–2030년 연구등록 학기에 학위논문을 완성한다.
| 학기 | 과목 | 연구와의 연결 | 학점 | 전공 / 선택 누적 | 총 누적 | 상태 |
|---|---|---|---|---|---|---|
| 2026-1 | 조사연구방법론 ·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 조직학이론 · 정부-기업관계론 | 연구설계 기초 · 공동생산·협력적 거버넌스 | 12 | 12 / 0 | 12 | 완료 |
| 2026-2 | 정책학이론세미나 · 행정학이론세미나 · 행정계량분석 · [도전학기·선택] AI기반전략적의사결정 · 논문작성법및연구윤리1(선수) | 이론적 앵커 판정(G1) · 계량분석 기초 · AI와 정책지원 | 12 | 21 / 3 | 24 | 진행 중 |
| 2027-1 | 전공 우선순위 과목 (아래) | 질적 연구 준비 · 지방의회 제도 | 12 | 33 / 3 | 36 | 예정 |
| 2027-2 | 사회과학연구방법론 · 지방정부와 행정 · 전공 1과목 |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 과목 · 예비심사 자격(45학점) | 9 | 42 / 3 | 45 | 예정 |
| 2028-1 | 주전공 + 타 전공 선택 (3과목) | 척도 타당화 방법론 · 예비심사 · IRB 신청 병행 | 9 | 42 이상 / 12 이하 | 54 | 예정 |
| 2028-2 | 주전공 + 타 전공 선택 (2과목) | 1단계 질적 연구 병행 · 조기수료 신청 | 6 | 42 이상 / 18 이하 | 60 | 예정 |
| 우선순위 | 과목 (학수번호) | 연구 기여 |
|---|---|---|
| 1 | 질적연구방법론 (GSP5049) | 1단계 질적 연구(Q1) 설계 |
| 1 | 사회혁신플랫폼과 정책설계 (GSP5204)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의 공공 적용 |
| 1 | 사회과학연구방법론 (GSP5271) |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 과목 (2027-2) |
| 1 | 지방정부와 행정 (GSP5006) |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 과목 (2027-2) |
| 1 | 살기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 (GSP5243) | 지역활성화 축 — 소연구 D2 다중사례 비교 (개설 학기 확인 필요) |
| 2 | 의회와 국정관리 (GSP5235) | 지방의회 제도에 대한 이해 |
| 2 | 갈등관리 (GSP5040) | 갈등 조정 차원의 이론적 기반 |
| 2 | 과학기술정책과 거버넌스 (GSP5230) | AI·디지털 기술 정책의 거버넌스 — 소연구 B·C |
| 2 | 거버넌스 특강 (GSP5233) | 어댑티브·협력적 거버넌스 이론 보강 |
| 2 | 인공지능과 정부 (GSP4007) | 공공부문 AI 활용 — 소연구 B·C · 기대 기여 'AI와 의회' |
| 2 | 혼합연구방법론 (GSP5261) | 질적 연구(1단계)와 척도 타당화(2단계)의 연계 설계 · G2 판정 2안(질적·혼합) 대비 |
| 구분 | 과목 (학수번호) | 개설 | 소속 | 연구 기여 | 이수 계획 |
|---|---|---|---|---|---|
| 우선 | 구조방정식모형 (PSY5188) | 1학기 | 심리학과 | 2단계 척도 타당화의 CFA·판별타당도 | 2028-1 (2027-1 선이수 가능) |
| 우선 | 사용자경험중심실감미디어경영 (DIM7001) | 1학기 | 인터랙션사이언스 | 사용자 경험 관점 · 인간중심 설계 기법 | 2028-1 |
| 우선 | 디지털기술과미래정책연구 (GFP5036) | 1학기 | 미래정책대학원 | AI·디지털 기술과 정책지원 | 2028-1 |
| 우선 | HCI기초통계와데이터사이언스 (WIS5081) | 2학기 | 인터랙션사이언스 | 사용자 연구의 계량 방법 | 2028-2 |
| 우선 | 서비스마케팅과인공지능 (DAI5009) | 2학기 | 인터랙션사이언스 | 서비스 경험·접점 관점 · 주민 정책 여정 | 2028-2 |
| 대안 | 회귀분석이론과응용 (SIC5035) | 1학기 | 소셜이노베이션융합 | 계량분석 보강 | 우선 과목 폐강 시 |
| 대안 | 미래정책기반연구 (GFP5030) | 1학기 | 미래정책대학원 | 정책설계 · 미래정책 | 우선 과목 폐강 시 |
| 대안 | 사회혁신이론및사례연구 (SIC5026) | 2학기 | 소셜이노베이션융합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 사회혁신 사례 | 우선 과목 폐강 시 |
| 대안 | 인공지능과 커뮤니케이션이론 (MJD5110) | 2학기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 AI와 숙의·소통 | 우선 과목 폐강 시 |
| 대안 | 디지털사회쟁점및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MJC5118) | 2학기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 갈등·쟁점 소통 | 우선 과목 폐강 시 |
추가 탐색 분야로 소비자학(주민의 정책 경험 분석 틀)과 정치학(지방의회의 대표성·정치과정) 과목, 논문지도교수 개설과목을 2027학년도 개설 현황에 따라 검토한다. 개설 학기는 2026학년도 기준이며, 매 학년도 시간표로 재확인한다.
전공 21학점과 선택 15학점은 2027–2028년 개설 과목에 따라 배분을 조정한다. 표의 학기별 전공/선택 누적은 기본안이며, 선택 과목을 2027년에 먼저 이수하면 같은 학점만큼 전공 과목을 2028년으로 옮겨 전공 42 · 선택 18의 합계를 유지한다. 구조방정식 계열 과목은 2029년 본조사(CFA) 이전에 이수한다.
석박사통합과정의 정규등록은 8학기이나,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6학기 내에 충족하면 2개 학기를 단축할 수 있다(국정전문대학원 학사운영 내규 제4조). 수료 후에는 연구등록을 4개 학기 연속 또는 학위논문 심사 신청 전 일괄로 납부하며, 수료 후 4개 학기 이내에 학위를 취득하면 잔여 연구등록 기간이 면제된다(같은 내규 제3조).
| 구분 | 학기 | 내용 |
|---|---|---|
| 정규등록 | 2026-1 ~ 2028-2 (6학기) | 코스워크 60학점 · 예비심사 · 1단계 질적 연구 |
| 연구등록 | 2029-1 ~ 2030-2 (4학기) | 척도 타당화 · 학위논문 작성 · 본심사 |
이 계획서의 모든 과업은 학위논문 예비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논문작성계획서를 만드는 데로 모인다. 예비심사는 학위논문의 연구문제·이론·방법이 박사논문으로 성립하는지를 심사위원이 판정하는 단계이며, 이를 통과해야 연구윤리 심의(IRB)와 자료수집으로 넘어갈 수 있다.
| 단계 | 요건 | 충족 계획 |
|---|---|---|
| 논문지도교수 선정 | 석박사통합과정 5기 이전 · 예비심사 신청서에 기재 | 2028-1(5기) 예비심사 시 배정 |
| 논문제출자격시험 — 외국어 | 1기부터 응시 또는 공인어학성적 면제 신청 | 2026-2 면제 신청 |
| 논문제출자격시험 — 전공 | 39학점 이상 취득 후 응시 · 학술지 게재논문으로 면제 신청 가능 | 2028-1 (2027-2 종료 시 45학점 취득) |
| 예비심사 | 45학점 이상 · 평균 B(3.0) 이상 · 지도교수 추천 · 예비심사원(논문작성계획서 또는 예비심사용 논문) + 연구윤리준수서약서 · 본심사 1개 학기 전 제출 | 2028-1 |
| 조기수료 | 수료 이수학점을 6학기 내에 모두 취득 시 2개 학기 단축 · 6학기 초(첫째 주) 지도교수 확인 후 학사시스템 신청 | 2028-2(6기) 학기 초 신청 |
| 연구등록 | 수료 후 4개 학기 연속 또는 심사 신청 전 일괄 납부 · 4개 학기 이내 학위 취득 시 잔여 면제 | 2029-1 ~ 2030-2 |
| 본심사 | 수료학점 60학점 · 논문제출자격시험·예비심사 합격 · 과정 중 학술지 논문 1편 게재(국정전문대학원 소속 명기) · 전임교원 5인(외부위원 2인까지) · 4/5 찬성 | 2030-1 |
근거: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행정학과 학사안내」(2026.8.28) — 석박사통합과정 수업연한 단축(조기수료, 10쪽), 논문제출자격시험·학위논문 청구심사 항목, 국정전문대학원 학사운영 내규 제3조(등록연한)·제4조(석박사통합과정 등록 및 학위), 학위논문 관련 내규 제22조(예비심사)·제23조(학위청구논문 심사 신청).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과목(39학점)과 예비심사(45학점) 자격은 모두 2027-2 종료 시점에 충족된다(2027-1까지 36학점 + 2027-2 9학점). 따라서 2027-2에 논문작성계획서를 완성하고 2028-1 학기 초에 예비심사를 신청한다. 2028-1 예비심사는 일정 전체의 연결 고리이다 — 예비심사에서 논문지도교수가 배정되고, 조기수료는 6학기 초에 지도교수 확인을 받아 신청하므로, 2028-1 예심 → 2028-2 조기수료 신청 → 2029-1 연구등록 순서가 성립한다. 학위논문의 면접·설문 자료수집은 예비심사에서 설계를 승인받은 뒤 IRB 승인을 거쳐 시작한다.
| 항목 | 내용 |
|---|---|
| 심사위원 | 지도교수 포함 본교 전임교원 3인 이상 |
| 심사 방법 | 공개발표 및 심사 1회 (소속 대학원 전임교원·재학생 참석) |
| 판정 | 심사위원 2/3 찬성 |
| 절차 | 학기 초 예비심사위원 선정 → 위원의 적부 판단 → 2주차까지 예비심사원 제출 → 예비심사용 논문은 예심일 2주 전까지 제출 |
예비심사용 논문작성계획서의 각 장은 이 계획서의 해당 부분을 발전시켜 작성한다.
| 논문작성계획서 | 이 계획서의 해당 부분 | 예비심사까지 보강할 내용 |
|---|---|---|
| 1장 연구의 배경과 목적 | Ⅰ 연구자의 출발점 · Ⅱ 문제의식 | 지방의회 참여–환류 단절의 실증 근거(공개자료 사례 3건 이상) |
| 2장 이론적 배경 | Ⅲ 핵심 개념 · Ⅳ 이론적 틀 | G1 판정 페이퍼 · 경쟁개념 판별표(G2) · 소연구 A·C · 후보 ③④ |
| 3장 연구문제와 연구모형 | Ⅴ-01~04 제목 · 연구질문 · 하위차원 | G2 판정 결과에 따른 하위차원·평가 방식 확정 |
| 4장 연구방법 | Ⅴ-05~06 1·2단계 설계 | 면접 질문지 초안(부록) · 표본설계 · IRB 신청 계획 |
| 5장 예비 분석 결과 | Ⅴ-07 · 공개 의정기록 예비 분석(후보 ⑤) | 공개 의정기록 분석 결과 · 기존 척도 비교표 · 잠정 하위차원 |
| 6장 기대효과와 연구일정 | Ⅻ 기대 기여 · Ⅸ 로드맵 | 본조사 일정 · 학술지 게재 계획 |
예비심사에서 가장 강하게 질문받을 부분은 "퍼실리테이팅 역량이 기존 리더십·경계확장 개념과 무엇이 다른가"와 "의회의 역량을 왜 의원 개인 역량에서 출발해 측정하는가"이다. 두 질문은 각각 G2의 판정 기준과 측정 방식(Ⅲ 개념의 수준과 측정의 수준)으로 사전에 답을 준비한다.
| 역할 | 전공 영역 | 심사 관점 |
|---|---|---|
| 지도교수 | 연구주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선정 | 연구 전체의 정합성 |
| 심사위원 | 협력적 거버넌스 · 입법과정 · 정책학 | 행위자 렌즈(정책기업가·정책의 창)와 협력적 거버넌스 적용의 타당성 |
| 심사위원 | 지방자치 · 지역거버넌스 또는 측정·혼합방법 | 지방의회 맥락 해석 또는 척도개발 절차의 엄밀성 |
본심사는 전임교원 5인(외부위원 2인까지 포함 가능)으로 구성되므로, 예비심사 이후 디지털정부·공공서비스 혁신과 측정 방법론 영역을 보강한다. 심사위원 명단은 지도교수 확정과 예비심사 이후 확정하여 게재한다.
| 시기 | 연구 과업 | 산출물 | 게이트 | 상태 |
|---|---|---|---|---|
| 2026-1 | 코스워크 착수 · 연구주제 설정 · 지도교수 면담 | 학업계획서 · 소연구 C 설계(v7) | — | 완료 |
| 2026 여름 | 도전학기 이수 · 어댑티브 거버넌스 독립연구 착수 · 관아골 단일사례 학술대회 발표 | 독립연구 실라버스 · 문헌 목록 · 학술대회 발표 | — | 완료 |
| 2026-2 | 이론세미나 · 논문제출자격시험 외국어 면제 신청 · 어댑티브 거버넌스 핵심문헌 검토 · 경쟁개념 비교 · 공개 의정기록 사례 후보 3건 · 소연구 A IRB·자료수집 · 소연구 B 연구계획·IRB · 소연구 D1 이론 보강·추가 면담 | 이론적 앵커 판정 페이퍼 · 개념 비교표 · B 연구계획 원고 | G1 | 진행 중 |
| 2026 겨울 | 소연구 B 파일럿·본조사 (IRB 판단 후) · 소연구 A 분석 | B 실험 자료 · A 원고 초안 | — | 예정 |
| 2027-1 | 코스워크(누적 36학점) · 소연구 C 설문 · 소연구 D2 다중사례 비교 · 소연구 A·B 투고 | A·B 투고 · C·D2 원고 초안 | — | 예정 |
| 2027-2 | 코스워크(누적 45학점) · 기존 척도·경쟁개념 문항 비교 · 공개 의정기록 예비 분석(후보 ⑤) · 논문작성계획서 · 면접 질문지 초안 · 예비심사위원 후보 협의 | 경쟁개념 판별표 · 평가 방식 판정 · 논문작성계획서 | G2 | 예정 |
| 2028-1 | 예비심사 ·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 · 예비심사 의견 반영 후 IRB 신청 · 코스워크(누적 54학점) | 예비심사 통과 · IRB 승인 | G3 | 예정 |
| 2028-2 | 1단계 면접 12~15명 · 초점집단 2~3회 · (후보 ⑥) 정책지원관 역할 유형 · 코스워크(누적 60학점) · 조기수료 신청 | 면접 자료 · 1차 코딩 | — | 예정 |
| 2029-1 · 연구 1 | 주제분석 · 하위차원·초기 문항 50~80개 · 내용타당도 · 인지면접 · 예비조사(EFA) | 수정 문항 · 요인구조 | 점검 | 예정 |
| 2029-2 · 연구 2 | 본조사(CFA) · 수렴·판별타당도 · 측정동일성 | 척도 타당화 결과 | — | 예정 |
| 2030-1 · 연구 3 | 학위논문 작성 · 본심사 (2030년 6월 지방선거 이전 완료) | 박사학위논문 | 본심 | 예정 |
| 2030-2 · 연구 4 | 예비 학기 — 본심사 지연 시 사용 | — | — | 예정 |
소논문은 세 가지 역할을 한다 — 학위논문의 이론·방법 사전 검증, 논문제출자격시험 전공과목 면제 근거, 본심사 요건인 학술지 1편 게재(국정전문대학원 소속 명기). 이를 위해 2028-1 이전에 최소 1편의 게재를 목표로 한다.
포트폴리오는 두 층으로 운영한다. 가까운 소연구는 정책지원·디자인 축(A~C)과 지역활성화 축(D1~D3)의 두 축으로 진행하고, 학위논문과 직접 연결되는 주제는 후보(③~⑥)로 두어 2027-2 이후 논문화 여부를 판단한다. 학기당 완성 원고 1편 내외의 작업량 원칙은 유지하며, 네 편을 동시에 투고하지 않는다.
| 구분 | 연구질문 | 방법 | 시기 | 현재 단계 | 학위논문 기여 |
|---|---|---|---|---|---|
| A 디자인 인식 | 공공서비스디자인 경험을 가진 공무원은 주민 참여, 행정 실현가능성, 디자이너의 역할을 어떤 인식 유형으로 구성하는가? | Q방법론 · 사후 면담 | 2026-2 | 2026-1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기말보고서 기반 · IRB 심의면제 신청 준비 · 학술지 투고 목표 | 작성 예정 |
| B AI 정책지원 실험 | 문서 근거 검색(RAG)과 표 분석(TAG)은 지방의회 예산심사에서 오류 발견과 근거를 제시한 수정 권고를 개선하는가? | 2×2 비네트 실험 · 혼합효과 모형 | 2026-2 계획·IRB → 2026 겨울 본조사 | 정책학이론세미나 기말 원고(연구계획) · 학술지 투고 목표 | 작성 예정 |
| C 생성형 AI 수용 | 정책지원관의 성과기대·노력기대·사회적 영향·촉진조건과 정확성 신뢰·책임귀속·보안 우려는 자치입법 업무의 AI 활용의도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 UTAUT 확장 설문 · 구조방정식 | 2027-1 | 2026년 6월 설계(v7) 보유 · 핵심 경로 중심으로 모형 축소 예정 | 작성 예정 |
| D 지역활성화 축 (D1~D3) | 외부인이 주도하는 로컬 커뮤니티는 어떤 경로로 지역과 결합하는가? — 분석단위를 창업가 개인(D1) → 로컬 커뮤니티(D2) → 외부 취향 커뮤니티(D3)로 확장 | D1 관아골 단일사례 · D2 다중사례 비교(관아골·괜찮아마을·팜프라·양양) · D3 비교사례 | D1 2026-2 · D2 2027 · D3 장기 | 2026 여름 관아골 학술대회 발표 · D1 원고 처리(단독 투고 또는 D2 흡수)는 지도 협의로 결정 · D2는 「살기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 개설 시 기말연구 | 학위논문과 독립된 지역정책 연구 |
각 연구의 설계 · 가설 · 일정 · 한계는 별도 페이지 「소논문 포트폴리오」(Papers · 2026.10)에 정리한다. B·C와 학위논문 본조사는 모두 정책지원관을 모집 대상에 포함하므로, 세 조사의 모집 시기가 같은 학기에 겹치지 않도록 한다.
| 번호 | 주제(안) | 방법 | 학위논문 연결 | 비고 |
|---|---|---|---|---|
| ③ | 지방의회 의정 과정의 행정부담 유형 분류 | 문헌·공개자료 분석 | 2장 — 정책 여정의 마찰 유형 | 논문화 또는 학위논문 2장 초고로 흡수 |
| ④ | 어댑티브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지방의회 의정 과정 | 문헌연구 · 공개자료 사례분석 | 2장 — 이론적 앵커의 정당화 (WHY) | 논문화 또는 학위논문 2장 초고로 흡수 |
| ⑤ | 지방의회 의정기록에 나타난 퍼실리테이팅 행동: 예비 분석 | 공개 회의록·조례 이력 분석 | 3장·4장 — 잠정 하위차원의 예비 근거 (WHAT) | G2 판정 입력 자료이므로 논문화 여부와 무관하게 2027-2에 분석 수행 |
| ⑥ | 정책지원관의 역할 인식 유형 — 경계확장자와 정책기업가 | Q방법론 (학위논문 IRB에 포함) | 4장 — 행위자 렌즈의 실증 (WHO) | 2028-2 |
학위논문의 면접·설문은 예비심사 통과 후 IRB 승인을 받고 시작한다. 독립 소연구(A~D)의 사람 대상 자료수집은 파일럿을 포함하여 연구별로 IRB 심의 또는 심의면제 확인을 받은 뒤 시작한다(「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5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문헌·공개자료만 사용하는 후보 ③④⑤는 IRB 대상이 아니다.
| 영역 | 연구 단계별 활용 |
|---|---|
| 주지도 | 연구 전체 방향 · 학위논문 지도 · 심사위원 구성 |
| 지방자치 · 지역거버넌스 | 지방의회 맥락 해석 |
| 협력적 거버넌스 · 입법과정 · 정책학 | 협력적 거버넌스·정책과정 이론의 적용 |
| 디지털정부 · 공공서비스 혁신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 생성형 AI 연구 |
| 측정 · 혼합방법 | 척도개발 · 질적 연구 설계 |
자문 구조는 예비심사·본심사 위원 구성(Ⅷ-04)의 기반이 된다. 최종 심사위원 구성은 연구 진행 상황과 지도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확정한다.
현직 정책지원관으로서 연구대상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만큼, 내부자 편향과 윤리 문제에 유의한다.
| 차원 | 기여 | 관련 문헌 |
|---|---|---|
| 이론 | 공급 측면에 머물던 의정 역량 연구에 주민 정책 여정(경험 측면) 관점을 도입하고, 사회–생태 시스템과 집행기관 중심으로 발전한 어댑티브 거버넌스를 대표기관인 지방의회로 확장하며, 경계확장자·일선 정책기업가 개념을 지방의회 정책지원 맥락에 결합 | Moynihan et al. (2015) · Chaffin et al. (2014) · Williams (2002) · Mintrom & Norman (2009) |
| 방법론 | 퍼실리테이팅 역량을 표준 척도개발 절차로 조작화하고, 문항 생성 단계에 인간중심 설계 기법을 결합하는 절차 제시 | Hinkin (1998) · MacKenzie et al. (2011) |
| 실무 | 의정 평가를 '무엇을 했는가'(결과)에서 '어떻게 했는가'(과정)로 전환하는 진단도구 · 정책지원관 교육과 의정연수의 근거 | 김영수 (2007) · 신원득 외 (2015) |
| 연구 프로그램 | 공식(지방의회)·비공식(로컬 커뮤니티) 매개자의 비교를 통해 지역 거버넌스의 연결·조정 기능을 확장 검토 | 소논문 포트폴리오 (Ⅹ장) |
| 융합 | 디자인 기반 공공행정 연구 프로그램의 한국 지방의회 적용 | Bason (2014) · van Buuren et al. (2020) · Madsen et al. (2022) |
| AI와 의회 | 생성형 AI가 정책지원의 연결·문제정의·검증 기능에 미치는 영향 검토 (소연구 B·C) | Tessler et al.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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