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는 지방의원 개인의 퍼실리테이팅 역량 척도와 다층적 5논문 구조를 학위논문 경로로 사실상 확정한 계획이었다. v6은 이를 탐색·게이트형 구조로 전환한다. 핵심 좌표는 유지하되, 어떤 구성개념을 어느 층위에 두고 무엇을 실증할지는 이론검토와 예비연구의 게이트 판정으로 결정한다.
연구의 출발점은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이 행정과 연계되는 부분이었다. 공공서비스와 정책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어떻게 경험하는지, 시민의 삶에 정책과 제도가 도달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부담과 단절이 있는지 살펴보는 데에 있었다.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면서 관심은 서비스의 설계 자체보다 다음의 제도적 과정으로 이동하였다.
지방의회 정책지원 업무는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와 자료요구, 민원·청원·건의의 의제화, 의원·주민·집행부 간 정보와 요구의 이동, 의정활동 이후의 후속조치와 제도개선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기회를 제공한다.
이 실무경험은 연구대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내부자 연구자의 편향과 연구윤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공개자료·비식별 자료·연구참여 동의·IRB 검토·연구자 성찰기록을 구분하여 활용한다.
다음 다섯 가지는 탐색단계에서도 변경하지 않는 고정 좌표다.
| 고정 항목 | 내용 |
|---|---|
| 연구대상 | 지방의회 — 집행기관이 아닌 주민대표기관 |
| 문제상황 | 복잡성·불확실성·상호의존성을 가진 지역문제 |
| 핵심과정 | 감지 → 지식통합 → 숙의 → 제도화 → 재점검·환류 |
| 규범적 조건 | 대표성 · 책임성 · 투명성 · 검토가능성 |
| 주요 행위자 | 의원 · 의회사무기구 · 정책지원관 · 주민 · 집행부 |
지방의회가 어댑티브 거버넌스를 자동으로 수행한다고 전제하지 않는다. 지방의회는 다음 특성으로 인해 어댑티브 거버넌스의 작동 가능성과 실패조건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제적 제도 장이다.
| 지방의회의 제도적 특질 | 검토할 거버넌스 기능 |
|---|---|
| 근접성·현장성 | 주민 요구와 정책결과의 변화 감지 |
| 다중 행위자 접점 | 주민·집행부·전문가·이해관계자 간 지식 연결 |
| 대표성과 정치적 경쟁 | 다원적 관점의 표출과 갈등의 제도화 |
| 조례·예산·감사권한 | 숙의결과를 공식 정책수단으로 전환 |
| 반복적 의정과정 | 정책결과의 점검과 재의제화 |
| 다중심적 지방제도 | 지역별 정책실험과 상호학습 가능성 |
어댑티브 거버넌스(adaptive governance, AG)란 복잡성과 불확실성으로 정책결과를 완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행위자와 지식을 연결하고 정책과 제도의 결과를 관찰·학습하여 규칙·역할·권한·책임을 수정하는 거버넌스 과정과 제도적 역량을 의미한다.
| 요소 | 내용 |
|---|---|
| 문제조건 | 복잡성 · 불확실성 · 변화 · 상호의존성 |
| 행위구조 | 다층적 행위자 · 분산된 지식 · 상충하는 이해관계 |
| 작동과정 | 감지 · 해석 · 숙의 · 학습 · 실험 · 피드백 |
| 제도적 결과 | 정책수단 · 규칙 · 역할 · 권한 · 책임의 수정 |
AG는 단순한 신속성·유연성·참여확대와 동일하지 않다. 새로운 정보와 정책결과가 실제 제도수정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AG를 학위논문의 확정된 상위이론으로 전제하지 않는다. 2026∼2027년 이론검토와 예비사례 분석을 통해 다음 세 위치 중 하나로 판정한다.
| 판정 | 위치 | 판단기준 |
|---|---|---|
| G1-A 핵심 설명이론 | 지방의회의 행위와 결과를 독자적으로 설명 | 작동 메커니즘, 경쟁이론 대비 추가 설명력, 실패조건이 확인됨 |
| G1-B 중범위 분석틀 | 사례와 정책과정을 구조화하는 분석범주 | 감지·학습·환류가 유용하나 독자적인 인과명제는 제한됨 |
| G1-C 문제설정 프레임 |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제시하는 배경 | 현상을 정당화·동기화하지만 직접적인 관찰·설명모형으로 연결되지 않음 |
학위논문은 후보 중 하나를 즉시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각 개념을 어느 층위에 배치하고 무엇을 실증할 것인지 결정하는 문제이다.
G1 판정(AG의 위치)을 정점으로, 아래 세 경로가 분기한다 — C1 행동역량 · C2 과정·제도 · C3 AI 매개.
지방의원 또는 의원–정책지원인력의 다음 행동이 독립적 구성개념을 형성하는지 검토한다.
AG를 단일 심리척도로 측정하지 않고, 정책신호가 제도변화로 연결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AI를 기술수용·업무효율이 아니라 다음 민주적·인식론적 결과와 연결한다.
C4는 학위논문의 단일 실증모형이 아니라 장기 연구정체성이다.
| 기준 | C1 행동역량 | C2 과정·제도 | C3 AI 매개 | C4 통합형 |
|---|---|---|---|---|
| 연구대상 명확성 | ◎ | ○ | ○ | △ |
| 핵심개념 명확성 | ○ | ○ | ○ | △ |
| AG 연결성 | ○ | ◎ | ○ | ◎ |
| 지방의회 고유성 | ○ | ◎ | ◎ | ◎ |
| 행정학·정책학 기여 | ○ | ◎ | ◎ | ◎ |
| 측정·조작화 | ◎ | ○ | ○ | ✕ |
| 질적자료 확보 | ○ | ◎ | △ | ✕ |
| 양적자료 확보 | ○ | △ | △ | ✕ |
| 완수 가능성 | ◎ | ○ | △ | ✕ |
| 3-paper 적용 | ◎ | ◎ | ○ | △ |
| 후속 확장성 | ◎ | ◎ | ◎ | ◎ |
| 독창성 | △ | ○ | ◎ | ○ |
| 핵심 위험 | 기존 리더십 개념과 중복 | 추상적 과정의 과잉확장 | 기술변화와 재현성 | 범위 과부하 |
| 판별영역 | 확인할 질문 |
|---|---|
| 개념 | 기존 경계확장·리더십보다 무엇을 추가하는가 |
| 행위주체 | 공공관리자가 아닌 선출직 의원을 연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 제도맥락 | 대표권·조례·예산·감사권한이 어떤 차이를 만드는가 |
| 핵심행동 | 협업 촉진을 넘어 공식 의제화와 제도환류가 확인되는가 |
| 결과변수 | 협력·신뢰 외에 정책수정·재의제화·책임성을 설명하는가 |
| 분석수준 | 개인역량·집합역량·조직조건·제도조건을 구분할 수 있는가 |
HTMT, Fornell–Larcker, 증분타당도는 이론적 판별 이후의 검증수단이다.
의제화·지식연결·갈등조정·절차설계·제도환류를 다차원 반영척도로 미리 확정하지 않는다.
| 모형 | 의미 |
|---|---|
| 반영모형 | 하나의 잠재적 역량이 여러 행동에 공통으로 반영됨 |
| 형성모형 | 서로 다른 기능들이 결합하여 상위 역량을 형성함 |
| 과정모형 | 감지부터 제도환류까지 시간적·인과적으로 연결됨 |
| 다층모형 | 개인·지원체계·제도·외부관계가 서로 다른 수준에서 작용함 |
다음 중 세 가지 이상 충족 시 독립적 구성개념 또는 구성개념 확장 가능성을 유지한다.
기존 정치적 경계확장·transversal leadership과 행동은 유사하지만, 선출직 대표성·공식 권한·지방의회 맥락이 추가되는 경우.
다음 결과는 중단이 아니라 모형전환 사유로 처리한다.
다음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독립적인 지방의원 퍼실리테이팅 역량 척도개발을 중단한다.
C2 경로를 추진하는 경우 하나의 지방의회를 주 사례로 설정하고, 복수의 정책과정을 하위 분석단위로 설정하는 내재적 단일사례설계(single embedded case study design)를 우선 검토한다.
제품명이 아닌 시스템 기능을 조작한다.
| 시기 | 핵심 과업 | 현실적 산출물 | 게이트 |
|---|---|---|---|
| 2026. 6∼8 | AG 적용논리·경쟁개념·측정구조 검토 | 핵심문헌 10∼13편, 개념경쟁표, 6∼8쪽 독립연구 메모, 예비 사례 스케치 3건 | G1 예비판정 C1 예비판정 |
| 2026. 9∼12 | 공개자료 목록화, 탐색인터뷰 6∼8명, 사례 후보 3건 이상 정리 | 의정과정 사례목록, 역할별 행동·제약표, 자료접근성·윤리 점검 | — |
| 2027. 1∼3 | 인터뷰 누적 12∼15명, 사례 후보 확대, 후보별 프로스펙터스 작성 | C1·C2·C3 프로스펙터스 3종, 개념메모 누적 20쪽 내외 | G2 · 모형 판정 |
| 2027. 4∼6 | 소규모 파일럿 | C2 사례과정 분석 / C1 인지면접 / C3 비네팅 파일럿 중 가능한 범위 수행 | 경로별 증거력 비교 |
| 2027. 7∼10 | 지도·자문, 후보평가, 예비결정 | 후보평가표, 학위논문 구성안 | 예비결정 |
| 2027. 11∼12 | 최종 프로스펙터스 확정 | 학위논문 연구질문·자료·방법·논문구성 확정 | G3 · 최종 확정 |
| G1 결과 | C1 결과 | 연구방향 |
|---|---|---|
| 핵심 설명이론 | 유지 | AG 기반 퍼실리테이팅 역량 개발 |
| 핵심 설명이론 | 수정 A/B | AG 과정모형 + 기존 개념 수정 또는 모형전환 |
| 핵심 설명이론 | 중단 | 개인척도 없이 과정·제도 연구 |
| 중범위 분석틀 | 유지 | AG 분석틀 + 다른 리더십 이론에 근거한 C1 |
| 중범위 분석틀 | 수정 A/B | 정치적 경계확장·집합역량·과정모형 |
| 중범위 분석틀 | 중단 | AG를 사례분석틀로 활용 |
| 문제설정 프레임 | 유지 | 다른 이론에 근거한 C1 개발 |
| 문제설정 프레임 | 수정 A/B | 기존 개념의 지방의회 적용 |
| 문제설정 프레임 | 중단 | AG는 배경으로 두고 다른 경로 선택 |
| 역량영역 | 주요 과목·학습분야 | 형성되는 역량 |
|---|---|---|
| 공통 이론·방법 | 조사연구방법론, 행정계량분석, 행정학·정책학이론세미나, 논문작성법및연구윤리 | 연구설계·이론비교·계량기초 |
| 지방의회·지방정부 | 의회와 국정관리, 지방정부와 행정 | 대표기관·의정과정·지방제도 분석 |
| 퍼실리테이션·시민참여 |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갈등관리, 질적연구방법론 | 숙의·갈등·상호작용의 질적 개념화 |
| AG·제도·복잡성 | 거버넌스특강, 사회혁신·정책설계, 과학기술정책과 거버넌스, 외부 복잡계 강좌 | 피드백·학습·제도변화 분석 |
| 척도·SEM | 구조방정식, 회귀분석, 심리측정, 측정동일성 | EFA·CFA·판별타당도·측정모형 |
| 질적·혼합방법 | 사례연구, 과정추적, 질적연구, 혼합연구 | 메커니즘 추적·삼각검증·통합 |
| 실험·인과추론 | 비네팅·요인설계·검정력·사전등록 | 시스템 속성의 인과효과 검증 |
| AI·디지털 거버넌스 | AI기반전략적의사결정, 디지털정부, AI윤리·데이터거버넌스 | AI를 제도·규범·책임성 관점에서 분석 |
| 외부 보완 | 네트워크분석, 텍스트분석, R/Python, 다층모형 | 학교 내 과목의 방법론적 공백 보완 |
| 학기 | 핵심 과목·과업 |
|---|---|
| 2026 여름 | AI기반전략적의사결정(CHS7008) · 어댑티브 독립연구 v3.1도전학기 AI기반전략적의사결정(CHS7008) 수강, 신인류AI사피엔스경험디자인(CHS7006) 청강 |
| 2026 2학기 | 행정학이론세미나(GSP5109) · 정책학이론세미나(GSP5107) · 행정계량분석(GSP5216) · 논문작성법및연구윤리(COV7003) 학기과제 1개 이상을 지방의회·AG 개념경계와 연결 |
| 2027 1학기 | 의회와 국정관리(GSP5235) · 질적연구방법론(GSP5049) · 사회혁신플랫폼과 정책설계(GSP5204) · 후보별 선택 — C1: 구조방정식이론 / C2: 거버넌스·제도·복잡계 / C3: 과학기술정책·AI 거버넌스 관련 과목 |
| 2027 2학기 | 사회과학연구방법론(GSP5271) · 지방정부와 행정(GSP5006) · 갈등관리(GSP5040) · 혼합방법·과정추적 외부 워크숍 · G3 프로스펙터스 작성 |
| 2028 이후 | 최종 경로에 따라 선택 — C1: 심리측정·SEM·측정동일성·다층모형 / C2: 비교사례·과정추적·네트워크·혼합방법 / C3: 실험·인과추론·컴퓨테이셔널 텍스트분석 |
소논문은 학위논문에 자동 편입하지 않고 관계를 구분한다.
| 연구 | 현재 위치 | 학위논문 관계 | 다음 마일스톤 |
|---|---|---|---|
| 생성형 AI 수용성·UTAUT | 인접 연구 | 기술도입 맥락과 계량연구 경험 | 연구모형 정교화·설문·투고 |
| AI 시스템 비네팅 실험 | C3 조건부 연결 | AI 매개 의회의 파일럿 후보 | 조작·종속변수·윤리 설계 |
| 공공서비스디자인 Q 연구 | 독립·인접 연구 | 시민참여 인식과 질적 연구훈련 | 인터뷰 보완·학술대회·투고 |
| AG 독립연구 | 직접 기반 | G1·C1·측정구조 판정 | 9주 메모 완료 |
| 퍼실리테이팅 질적 예비연구 | 핵심 선행 | C1과 C2를 판별 | IRB·인터뷰·사례파일럿 |
| 행정부담 관련 연구 | 조건부 인접 | 지방의회가 처리하는 문제조건 설명 | 개념·자료 가능성 검토 |
| AHP 우선순위 연구 | 보류 | 차원 확정 이후 진단도구 단계 | 현재 미추진 |
| 지역 창업가 연구 | 독립 연구 | 방법론 경험 외 직접 연결하지 않음 | 별도 학술대회·투고 |
| 영역 | 활용 | 자문대상 |
|---|---|---|
| 전체 연구방향 | 학위논문 구조·심사·이론통합 | 주지도교수 |
| 지방자치·지역거버넌스 | 지방의회 제도·대표성 | 지방자치 연구자 |
| 시민참여·협력적 거버넌스 | 숙의·퍼실리테이션·공동생산 | 시민참여 연구자 |
| 측정·혼합방법 | 척도·과정추적·혼합연구 | 방법론 연구자 |
| 디지털정부·AI | C3 검토 시 기술·윤리·제도 | AI 거버넌스 연구자 |
| 영역 | 기여 |
|---|---|
| 지방의회 연구 | 의정활동 건수·출석률을 넘어 주민요구가 공식 제도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의원·정책지원관·의회사무기구의 역할을 구분하며, 지방의회를 감지·숙의·제도환류가 발생하는 대표기관으로 분석한다. |
| 거버넌스 이론 | 사회생태계·집행기관 중심 AG 연구를 대표기관인 지방의회로 확장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표성·책임성·공식 권한을 AG의 조건과 한계에 포함하며, 협력적 거버넌스와 대의민주주의의 접점을 분석한다. |
| 구성개념·방법론 | 퍼실리테이팅 역량과 기존 리더십·경계확장 개념의 경계를 검토하고, 반영·형성·과정·다층모형을 경쟁적으로 비교하며, 구성개념 개발 이전에 이론적 판별과 분석수준을 확인하는 연구절차를 제시한다. |
| 실무적 기여 | 주민요구가 의정활동·제도수정으로 연결되는 과정의 단절지점을 진단하고, 의원·정책지원관·사무기구의 역할과 지원조건을 구체화하며, 향후 역량개발·교육·진단도구의 근거를 마련한다. |
| AI와 의회 민주주의 | AI 활용의향을 넘어 지식통합·소수의견·검증·책임성 문제를 연구하고, 인간–AI 협업형 의정지원의 제도조건을 검토한다. |
기존 v5의 다층구조는 학위논문의 확정계획이 아니라 장기 연구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각 층위는 본 탐색이 G3에서 경로를 확정한 뒤 후속 논문으로 전개된다.
| 층위 | 연구대상 | 가능한 연구 | 권고 시기 |
|---|---|---|---|
| 개인 | 지방의원 | 행동역량·리더십·경계확장 | 학위논문 후보 |
| 역할·지원 | 정책지원관·전문위원 | 경계확장·의정지원체계 | 후속 |
| 조직·제도 | 위원회·의회사무기구 | 규칙·기록·조직기억 | 후속 |
| 외부관계 | 주민·집행부·전문가 | 대표성·협력·정책환류 | 후속 |
| 종합 | 지방의회 역량체계 | 진단지표·AHP·평가모형 | 장기 후속 |
| 트랙 | 과업 | 결과 |
|---|---|---|
| Track A | AG의 지방의회 적용논리 | G1 예비판정 |
| Track B | 퍼실리테이팅 역량의 경쟁개념 판별 | C1 예비판정 |
주요 산출물 — AG 작업정의 · 인접개념 비교표 · 경쟁 구성개념표 · 예비 사례 스케치 3건 · 반영·형성·과정·다층모형 판정메모 · 6∼8쪽 최종 개념메모.
참고문헌은 최종 인용 전 학술지 원문·RISS·KCI·출판사 정보를 기준으로 재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