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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channel><atom:link rel="hub" href="http://tumblr.superfeedr.com/"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description>Chaemin’s Tumblr
http://dyblue.net</description><title>MEET YOU</title><generator>Tumblr (3.0; @chaemind)</generator><link>http://dyblue.net/</link><item><title>20130523 _ 김국현&amp; 김지현세미나 후기</title><description>&lt;p&gt;#&lt;/p&gt;
&lt;p&gt;일단 오늘 세미나를 들으면서 세웠던 2013 Season2 Title &lt;br/&gt;&amp;#8220;Igniting by REoptimism, 행복하게 미/쳐/라&amp;#8221;&lt;br/&gt;Optimism&amp;#160;: &amp;lt;철학&amp;gt;  세상과 인생을 희망적으로 밝게 보는 생각이나 태도.&lt;/p&gt;
&lt;p&gt;진짜 Real Optimism이란 단순히 세상과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올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되 다시Re-Optimism하기로 결정하고 온전히 내려놓는 것을 말한다.&lt;/p&gt;
&lt;p&gt;매일 새롭게 부어질 에너지를 통해 나와 캠퍼스를 새롭게 바꾼다.&lt;br/&gt;자신감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즐겁게 행복하게 미친다.&lt;br/&gt;상황과 환경때문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믿음으로 뜨겁게 미친다.&lt;/p&gt;
&lt;p&gt;일단 시즌 1 &amp;#8220;How to live by Faith&amp;#8221; 보다,&lt;br/&gt;좀 더 확실한 가치선정과, 실행가능한 미션들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듯.&lt;br/&gt;특히 자기관리_  &amp;#8217;Read&amp;#8217; &amp;amp; &amp;#8216;Exercise&amp;#8217; 에 있어서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포함해야 함/일기와 독후감 작성&amp;#8230;..&lt;/p&gt;
&lt;p&gt;6월까지 프로젝트 진행/ 7월 2일-6일 MC와 7월 8일 -14일 Osaka VT를 마치고 7월 둘째주 중에 시즌 원 자체 점검 및 새로운 가치선정을 위한 Retreat 예정.&lt;/p&gt;
&lt;p&gt;#&lt;/p&gt;
&lt;p&gt;김국현님 책에 대한 이벤트 때문에 갔는데 결국엔 김지현님 책을 구매하고 사인까지 받아왔다. ㄷㄷ 요즘 sam을 포함해 너무 읽어야 할 것들만 늘고 있다.&lt;br/&gt;어제 Daum 기업탐방을 통해 느낀 것이기도 한데. 검색의 영향력과 가치가 생각보다 저평가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NHN에 Daum이 선두자리를 빼앗긴 것도, 새로운 디바이스의 등장에서의 선점효과도 특별한 검색 Experience의 제공유무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특히 투명한 인터페이스의 등장, 음성 인터페이스와 동작인식 인터페이스의 등장은 기존의 시각위주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의 설계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새로운 인터랙션이 지원되는 입출력기기가 등장함에 따라 다양한 검색방법이 등장하고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느냐는 문제가 등장할 것이다&lt;br/&gt;지금 프로젝트로 작업하고있는 세컨드스크린 전략에서 어제 HCI 실험방법론에서 배웠던 2*2 전략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은 어떨까. 흠. 일단 밀린 과제부터 해야하는데.&lt;/p&gt;

&lt;p&gt;#&lt;/p&gt;
&lt;p&gt;어제 얼마 잠을 자지못한데다 오랜만에 회사 출근이라 제 정신이 아니였고, 또 그런 상황에 대해 화가 났지만 - 아침에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감사한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참 얼마나 감사한가!&lt;br/&gt;뭐.. 그래서 강의시간에 집중을 못했던 것이 아쉽고, 김지현님이 북싸인에서 남긴 &amp;#8216;다른 사람과의 insight&amp;#8217;를 소중히 여기라는 멘트가 어찌나 찔리던지;  사실 오늘 IT에 대해서 들으려고 갔지만. 정작 남는 건 인간관계의 기본인것 같다. 작은 것에 감사함, 자신감과 긍정적인 시각,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Insight. 일단 이것들부터 마음에 새기자.&lt;/p&gt;
&lt;p&gt;그리고. 인터넷상 개인정보는 스스로 관리하는거다-_-.&lt;br/&gt;예전에 있던 블로그부터 비공개로 바꿔야겠다.&lt;/p&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51149052481</link><guid>http://dyblue.net/post/51149052481</guid><pubDate>Thu, 23 May 2013 23:29:00 +0900</pubDate></item><item><title>수련회 후기.</title><description>&lt;p&gt;준비기간 기도회를 통해 내가 수련회에 대해 가졌던 마음은 &amp;#8221;Cross the Limit&amp;#8221;.&lt;br/&gt;&lt;span&gt;나의 한계를 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었다. &lt;/span&gt;&lt;span&gt;발목뼈가 부러져서 더- 나의 한계를 자각하기 쉬웠음에다, &lt;/span&gt;&lt;span&gt;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 약속의 땅 앞, &lt;/span&gt;&lt;span&gt;요단강 앞에 서 있는 여호수아같은 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lt;/span&gt;&lt;/p&gt;
&lt;p&gt;내 앞에 가득한 한계들, 스스로 금 그어 놓은 가이드라인 앞에 왜 나의 지경은 이것밖에 안되느냐고 한탄하며 나의 부족함을 정당화하고 있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한계들을 극복하기 보다 이러한 상황을 만든 기성세대, 기득권들. 그리고 내가 만든 &amp;#8216;신&amp;#8217;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더 쉬웠다.&lt;/p&gt;
&lt;p&gt;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무언가 도전받고 싶었다.아니,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고 싶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에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수련회장을 벗어나면 금새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준비 기도회 기간동안 말씀하셨던 짧은 구절들을 통해 그런 기대감을 갖게되고 변화되길 기도했다.&lt;/p&gt;
&lt;p&gt;핑계겠지만, 수련회 기간동안 맡게 된 여러 잡무들 때문에 내가 한계 앞에서 넘어서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보다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떤 일들을 잘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은혜들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설교시간 종일 당일 스케치 영상을 만들고, 다양한 구도로 영상을 잡기 위해 말 그대로 동분서주하느라 메시지에 집중을 전혀 하지 않았던. 나에게 말이다.&lt;/p&gt;
&lt;p&gt;&lt;span&gt;마음은 기대감때문에 너무나 갈급했지만, &lt;/span&gt;&lt;span&gt;하루하루 아무런 사고 없이만 지나가길 바라는 &amp;#8216;사역&amp;#8217;의 자리라는 한계에- 부딪히고 싸워야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내가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내 스스로 그어놓았던 금들을 가지고 엎드려 기다리는 행동 하나 뿐이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gt;&lt;/span&gt;&lt;span&gt;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엎드려서 기도했던 한계는 &amp;#8216;사랑&amp;#8217;이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gt;작년 겨울 수련회때 &amp;#8216;사랑이 답이다!&amp;#8217; 라는 걸 깨닫고 나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앞에서 나의 힘으로 &amp;#8216;준비된&amp;#8217; 모습만 보이면 쉽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했었지만,  문제는 &amp;#8216;준비된&amp;#8217;이라는 기준이 나에게 너무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Spec이 답이다- 라는 세상의 메시지를 아무 분별없이 듣고 나는 한참 모자란 사람임을 너무나 많이 깨달았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gt;그래서. 나는 나를 좀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lt;br/&gt;그런데.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 한계들이, 그리고 그 연약함이 같이 동역하는 이들에게서 보이는 것에 대한 증오가,나를 좌절로 빠뜨릴 수 밖에 없었던 지난 학기들의 상황들이 무척이나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다.&lt;/span&gt;&lt;span&gt;이 정도면, 내가 열심히 한 것 같은데- &lt;/span&gt;&lt;span&gt;열심히 하고 싶지만 늘 부딪히는 벽들.&lt;/span&gt;&lt;span&gt;그 장애물앞에서 무척이나 답답해하던 찰나.&lt;/span&gt;&lt;/p&gt;
&lt;p&gt;말씀이 나에게 찾아왔다.&lt;br/&gt;&lt;span&gt;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lt;/span&gt;&lt;/p&gt;
&lt;p&gt;&lt;span&gt;내가 말씀안에 서 있을 때. 내 앞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예전의 나는 죽었음을 기억하고 내 안에 십자가가 있음을 알며, 내가 말과 함께 달려가며 높은 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이 나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음을. 나의 상황을 넘어설 수 있게 하는 힘임을. 그제서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lt;br/&gt;&lt;/span&gt;&lt;span&gt;(물론, 사랑과 관련된 일들은- &lt;/span&gt;&lt;span&gt;요단강에 발을 디디는 행동이 함께 해야함을 기억하게 하셨다ㅠ_ㅠ)&lt;/span&gt;&lt;/p&gt;
&lt;p&gt;&lt;span&gt;솔직히. 나는 그 한계를 넘기보다는 그 한계 안에서 여전히 살아갈 것이다.&lt;br/&gt;지난 번 수련회처럼 은혜만 잔뜩받고, 막상 삶 가운데 여전히 열매가 없이 살아갈 지도 모르겠다. 더 깊은 좌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지도 모르고&amp;#8230;&lt;br/&gt;하지만 그럼에도 다짐하는 것은. 내가 말씀가운데에서, 그 말씀이 이끄시는 방향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lt;br/&gt;&lt;/span&gt;&lt;span&gt;성령이 주시는 통찰력으로. 그리고 진심이 담긴 적용들로 한 걸음씩 전진하다보면. &lt;/span&gt;&lt;span&gt;어느새 말과 함께 달리고 있을 것이며, 벽을 넘어 열방을 향하고 있을 것이고, &lt;/span&gt;&lt;span&gt;좁디좁은 나의 지경은 조금이나마 넓어져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gt;&lt;br/&gt;매일.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나마. 한 걸음씩 말씀가운데 걸어가게 되길 소망한다.&lt;br/&gt;그래서 결국 나는 나의 한계를 넘어- 그 분의 계획가운데 성장하게 될 것임을 기대한다.&lt;/span&gt;&lt;/p&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44507625011</link><guid>http://dyblue.net/post/44507625011</guid><pubDate>Mon, 04 Mar 2013 10:59:00 +0900</pubDate></item><item><title>2013’ How To Live by Faith</title><description>&lt;p&gt;&lt;p class="p2"&gt;&lt;span class="s4"&gt;네 스스로 의의 씨앗을 심고 인애의 열매를 거두며 묵은 땅을 잘 갈아라. &lt;br/&gt;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다. 마침내 그분이 와서 의의 비를 너희에게 내릴 것이다.&lt;br/&gt;&lt;strong&gt;(호세아 10:12 우리말 성경)&lt;br/&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p4"&gt;&lt;span class="s6"&gt;나의 비전은 나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고&lt;br/&gt; 미디어 분야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lt;br/&gt; 이를 위해 먼저 행동으로 가르치는 선배로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lt;br/&gt; 소망과 진리되신 예수님을 기쁘게 전달하겠습니다.&lt;br/&gt; 나는 창의적인 리더로서 겸손과 사랑으로 멤버들과 소통하겠습니다.&lt;br/&gt; 또한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창조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겠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p4"&gt;&lt;span class="s6"&gt;&lt;strong&gt;&lt;br/&gt; 7Values&lt;/strong&gt; - 진리 / 열정, 용기, 사랑 / 겸손함, 책임감, 거룩함&lt;strong&gt;&lt;br/&gt; Statement (방학 중: 단기)&lt;br/&gt;&lt;/strong&gt;매일 논설 한편 쓰기 매일 경건생활하기 earlybird1to7 세시간이상 인터넷 안하기&lt;br/&gt; 일주일에 한권 이상 책 읽고 정리. 일주일에 하루 이상 운동&lt;br/&gt;&lt;/span&gt;&lt;/p&gt;
&lt;p class="p4"&gt;&lt;span class="s6"&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p4"&gt;&lt;span class="s6"&gt;작년에 워낙 잘 짜놓았음에도 성취된 것은 없어 계속 이어가는 계획들.&lt;br/&gt;&lt;/span&gt;&lt;span class="s5"&gt;약속의 말씀이나 주제는 계속 마음속에서 걸리던 주제로 삼았다.&lt;br/&gt;원래는 음성을 들으며 깊은 고민과 성찰 가운데 정해야 하지만&lt;br/&gt;지금의 상태로는 참 힘들 것 같아서.&lt;br/&gt;&lt;br/&gt;내년에는 좀 더 기쁜 마음으로 새롭게 준비하게 되길/ &lt;/span&gt;&lt;/p&gt;&lt;/p&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39457618470</link><guid>http://dyblue.net/post/39457618470</guid><pubDate>Wed, 02 Jan 2013 16:14:13 +0900</pubDate></item><item><title>RUN</title><description>&lt;p&gt;1.&lt;/p&gt;
&lt;p&gt;누군가 힘든일이 생겼을 때. 기도하면 될거야라고 &lt;br/&gt;습관처럼 지나치듯 말하게 되지만&lt;br/&gt;정작 내 앞에 힘든일들이 연달아 닥칠 땐&lt;br/&gt;이 상황 가운데 배울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침묵하고 있었나.&lt;br/&gt;신정론이라는 단어나 꺼내며 내 헛된 지식을 자랑하고 있지 않나.&lt;/p&gt;
&lt;p&gt;2.&lt;/p&gt;
&lt;p&gt;내가 가지고 있는 종교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것 같을 때.&lt;br/&gt;시간이 생겨서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을 뿐&lt;br/&gt;정작 내가 그 믿음을 보여야 할 때는 동굴안에 쳐박혀 있는 자신을 볼 때.&lt;br/&gt;믿음의 시선과 현실의 시선의 괴리는 크고&lt;br/&gt;이러면 안돼라고 몇번이나 다짐하기만 할 때.&lt;/p&gt;
&lt;p&gt;3.&lt;/p&gt;
&lt;p&gt;&amp;#8216;친밀감&amp;#8217;이란 단어는 사라지고&lt;br/&gt;어느 새  &amp;#8216;자기 의&amp;#8217;만 주장하는 내 자신을 본다.&lt;br/&gt;스스로 &amp;#8216;의인&amp;#8217;이라고 생각하지만-&lt;br/&gt;정작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상태인.&lt;/p&gt;
&lt;p&gt;4.&lt;/p&gt;
&lt;p&gt;행동하라- 영향력을 끼치라-&lt;br/&gt;바보같은 구호만 정신없이 외쳐대지만.&lt;br/&gt;정작 내가 행동해야 할 곳, 영향력을 끼쳐야 할 곳은 잊은지 오래.&lt;br/&gt;내 앞에 놓여있는 상황들 가운데 도피할 곳만 찾고 있다.&lt;/p&gt;
&lt;p&gt;5.&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lt;br/&gt;내가 숨지않고 달려야 하는 까닭은.&lt;br/&gt;수 만번 넘어졌음데도 일어서야 하는 까닭은.&lt;br/&gt;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lt;/p&gt;
&lt;p&gt;6.&lt;/p&gt;
&lt;p&gt;이미 결과는 나왔고.&lt;br/&gt;새로 시작하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지만.&lt;br/&gt;나는. 나의 갈 길을 다 마치고.&lt;br/&gt;영광스럽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는 믿음.&lt;/p&gt;
&lt;p&gt;7.&lt;/p&gt;
&lt;p&gt;흔들린다. 이렇게 된 이유도 찾고 싶고&lt;br/&gt;나의 초심. 그리고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상황이 억울하지만.&lt;/p&gt;
&lt;p&gt;아직.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았다.&lt;br/&gt;나의 믿음이 아직 남아있음을 보여야 한다.&lt;br/&gt;그것이 내가 배워야 할 과제 일지도 모른다.&lt;/p&gt;
&lt;p&gt;8.&lt;/p&gt;
&lt;p&gt;Immanuel!&lt;/p&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36670148917</link><guid>http://dyblue.net/post/36670148917</guid><pubDate>Wed, 28 Nov 2012 01:33:59 +0900</pubDate></item><item><title>시작의 연속</title><description>&lt;p&gt;늘 그랬던 것처럼 해야 할 과제는 밀려있고&lt;/p&gt;
&lt;p&gt;졸업논문과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으면&lt;/p&gt;
&lt;p&gt;수료생으로 굿바이라고 문자는 들어오고&lt;/p&gt;

&lt;p&gt;며칠씩 쉬고 있는데&lt;/p&gt;
&lt;p&gt;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다.&lt;/p&gt;
&lt;p&gt;종종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만 떠오르는데&lt;/p&gt;
&lt;p&gt;늘 마음만. 그렇지 뭐.&lt;/p&gt;

&lt;p&gt;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무얼까.&lt;/p&gt;
&lt;p&gt;내가 지금 선택하고 있는 게 옳은걸까.&lt;/p&gt;
&lt;p&gt;이런 생각하는 거에 정신팔려서&lt;/p&gt;
&lt;p&gt;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과제는 어떻게 손을 대야할까.&lt;/p&gt;
&lt;p&gt;내일 만나게 될 대학원 교수님께&lt;/p&gt;
&lt;p&gt;나의 상황을 어느정도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lt;/p&gt;
&lt;p&gt;그리고 이게 맞는걸까.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걸까.&lt;/p&gt;

&lt;p&gt;결론은 이미 알고 있는데&lt;/p&gt;
&lt;p&gt;생각과 행동은 따라주지 않는구나.&lt;/p&gt;
&lt;p&gt;주일날 정말 힘들게 참석한 공동체 예배도-&lt;/p&gt;
&lt;p&gt;월요일 통독반에서 들었던 강의도&lt;/p&gt;
&lt;p&gt;그리고 오늘 집중하기위해 애썼던 예배 가운데도&lt;/p&gt;

&lt;p&gt;덧입어라. 힘빼라.&lt;/p&gt;
&lt;p&gt;매일 기적을 경험하고 있잖아.&lt;/p&gt;
&lt;p&gt;기적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에&lt;/p&gt;
&lt;p&gt;원망하고 안타까워하지만&lt;/p&gt;
&lt;p&gt;그럼에도 기적으로 인해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lt;/p&gt;
&lt;p&gt;매 순간 나의 주도권을 갖고 갈등하지만&lt;/p&gt;
&lt;p&gt;늘 문제가 해결되는 방식은 그것과 관계없이 끝난다는 사실-&lt;/p&gt;


&lt;p&gt;자. 이제 또 시작이다.&lt;/p&gt;
&lt;p&gt;언제나 일상은 시작의 연속이다.&lt;/p&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34705498099</link><guid>http://dyblue.net/post/34705498099</guid><pubDate>Thu, 01 Nov 2012 01:06:58 +0900</pubDate></item><item><title>"When all think alike, no one is thinking!"</title><description>“When all think alike, no one is thinking!”&lt;br/&gt;&lt;br/&gt; - &lt;em&gt;Walter Lippman&lt;br/&gt;매스커뮤니케이션론 중간고사 공부하다가.&lt;/em&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33379024022</link><guid>http://dyblue.net/post/33379024022</guid><pubDate>Fri, 12 Oct 2012 04:56:54 +0900</pubDate></item><item><title>"너무 조바심 내지 않았으면 해요. 꿈을 찾고 싶다면 ‘이 세상에 쓸데없는 짓이란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삽질과 헛질도 해가면서, 대신 자신의 눈과..."</title><description>“&lt;p&gt;너무 조바심 내지 않았으면 해요. 꿈을 찾고 싶다면 ‘이 세상에 쓸데없는 짓이란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삽질과 헛질도 해가면서, 대신 자신의 눈과 귀와 모든 감각을 활짝 열고 두리번 거리면서 삶의 모든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감각해지지 않기 위해 살짝 노력해 주세요.&lt;br/&gt;
단지 용기는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찾던 무언가가 “이번에 나는 진짜야”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나타나는 게 아니니까, 최대한 많은 것들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또 무언가가 나타났을 때 이것저것 계산하고 재보지 말고, 당장 하고 싶은 기분에 따라 충실하게, 용기 있게 움직여주면, 좀 더 빨리 찾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아주 좋아하는 글귀가 있어요. 내가 무식한 관계로 속 시원하게 멋진 말을 할 수는 없는 처지니, 이 사람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세요.&lt;/p&gt;

&lt;p&gt;“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라. 그 북소리의 음률이 어떻든, 그 소리가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윌든 중에서&lt;/p&gt;”&lt;br/&gt;&lt;br/&gt; - &lt;em&gt;천만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순결한 김PD의 발칙한 인생도발론 p92-93, 김태은, 쌤엔파커스&lt;/em&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31655516595</link><guid>http://dyblue.net/post/31655516595</guid><pubDate>Sun, 16 Sep 2012 22:36:00 +0900</pubDate></item><item><title>Photo</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4.media.tumblr.com/tumblr_m954e6G8UN1rbn8kuo1_500.jpg"/&gt;&lt;br/&gt;&lt;br/&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29948860262</link><guid>http://dyblue.net/post/29948860262</guid><pubDate>Wed, 22 Aug 2012 13:48:41 +0900</pubDate></item><item><title>"-전에 선생님께서 자유의 의미를 말씀하시길,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반 에덴이 쓴 동화이야기를 자주 예화로 들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길섶에 있는 버섯을..."</title><description>“&lt;p&gt;-전에 선생님께서 자유의 의미를 말씀하시길,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lt;/p&gt;

&lt;p&gt;“반 에덴이 쓴 동화이야기를 자주 예화로 들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길섶에 있는 버섯을 가리키며 ‘이게 독버섯이다’라고 말해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독버섯이 충격을 받아 쓰러지죠. 옆에 있던 친구 버섯이 위로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그건 사람들이 하는 말일 뿐이야. 식탁에 오를 수 없다, 먹을 수 없다는 자기들의 논리일 뿐인데 왜 우리가 그 논리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우리 자신이 갖는 인간적 이유, 존재의 의미를 가져야죠. 신자유주의적 가치와 질서에 포획당한 환경에서 투철한 자기 이유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lt;/p&gt;”&lt;br/&gt;&lt;br/&gt; - &lt;em&gt;2011-03-07 경향신문/ 김제동의 똑똑똑. 신영복 교수와의 인터뷰.&lt;/em&gt;</description><link>http://dyblue.net/post/27183878255</link><guid>http://dyblue.net/post/27183878255</guid><pubDate>Sat, 14 Jul 2012 17:11:00 +0900</pubDate></item></channel></rss>
